달빛잔향 :: 한겨레 더정치 116회 - 비핵화·평화, 한반도의 새로운 시작







한겨레 더정치 116회 - 비핵화·평화, 한반도의 새로운 시작

2018 남북정상회담 전망과 한반도 평화 체제 과제는?

2018년 4월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이명박근혜 정권’ 10년, 한반도가 암흑의 긴 터널을 지나 평화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블룸버그〉는 남북정상회담을 이끈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지도자 두 명을 중재했다”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불과 1년 전 무시무시한 말 폭탄을 주고받던 김정은과 트럼프 두 사람은 이제 다음 달에 얼굴을 맞대는데, 문 대통령의 중재력은 대단한 인내와 철학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이번 남북 정상회담이 북미 정상회담은 물론 영원히 평화로운 한반도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더정치’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을 재미있게 보기 위한 포인트를 짚어보고,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